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66

주성 엔지니어링 기업 탐구 반도체 제조 장비 회사 반도체 장비, 디스플레이 장비, 태양광 장비, 조명 장비를 제작 및 판매 사업분야 SEMICONDUCTOR 반도체의 막 증착 장비 중 선택적 반구형 실리콘 증착 및 원자층 증착 분야 등 특정 공정에 대한 기술력을 보유 반도체 소자의 고집적화(한 개 반도체 칩에 구성된 소자 수가 많게 됨), 미세화에 따라 주성엔지니어링의 ALD(원자층 증착) 장비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Poly Etcher 또한 DRAM 및 NAND Flash 뿐만 아니라 비메모리인 Logic Device(논리 장치) 영역에도 사용 가능한 범용 장비로 제품군을 다변화 SOLAR CELL & MODULE 5~8세대에 이르는 대면적 Glass용 PECVD(플라즈마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공정) 장비관련 기.. 2023. 10. 22.
(20231022) 디지털 데일리 - 박성계 SK하이닉스 "D램·낸드 융합, 아날로그 컴퓨팅... 新 메모리 기술 온다" [DIC 2023] 기사요약 SK하이닉스의 박성계 공정설계키트개발담당은 메모리 기술의 발전 속도와 현대의 증가한 데이터 요구에 대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3단계의 메모리 기술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며, 미세패턴 개발, 커패시터 용량 확보, 미세패턴 저항 감소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 기술로 메모리와 로직 융합 등을 탐구하고, 장기적으로 30년 후를 대비하는 계획도 수립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컴퓨팅 기술은 뇌신경망 및 DNA 스토리지와 융합될 것으로 예측되며, 다양한 분야의 협업과 교류가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점점 더 많은 기술이 생겨나고 더 고도된 기술이 생겨나는 가운데 과연 SK하이닉스가 D램과 낸드를 융합하거나, D램 솔루션과 컨트롤러를 붙여 효율을 개선하.. 2023. 10. 22.
(20231021) 아시아경제 - WD-키옥시아 합병하면…韓 낸드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기사요약 글로벌 낸드 시장에 변화에 바람이 불고있다. 일본 키옥시아와 미국 웨스턴디지털(WD)이 합병하는 '낸드 연합군' 탄생을 앞두면서다. 아직 합병의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낸드 시장의 불황으로 두 회사는 다시 합병 논의를 시작했다. 낸드 시장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단독으로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되자 합병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WD는 키옥시아가 생산한 낸드플래시를 데이터저장장치(SSD)로 가공해 판매하고 있다. 만약 두 회사가 합병에 성공하면 삼성전자는 낸드 세계 1위 자리를 내놓아야 할 처지다. 올 2분기 세계 낸드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31.1%), 키옥시아(19.6%), SK하이닉스(17.8%), WD(14.7%) 순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자료) 단순 합산했.. 2023. 10. 21.